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월마트 주가 떨어진 여파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미국 오프라인 유통회사 월마트가 시장예상치보다 낮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도 떨어진 여파가 미쳤다.  

2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254.63포인트(1.01%) 하락한 2만4964.75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월마트 주가 떨어진 여파
▲ 20일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직전거래일보다 하락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거래인이 장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뉴시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5.96포인트(0.58%) 하락한 2716.26, 나스닥지수는 5.16포인트(0.07%) 떨어진 7234.31로 거래를 마쳤다. 

월마트 주가가 직전거래일보다 10.2% 떨어지면서 주요 지수의 하락을 부추겼다. 월마트는 지난해 4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 1.33달러를 내면서 시장조사기관 팩트셋에서 내놓은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 종합치 1.37달러를 밑돌았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이날 최근 4년 동안을 통틀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이 의사록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관련된 추가 신호가 나온다면 채권 금리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2035년 로보택시 매출 3200억 달러 전망, JP모간 "차량 소유주 몫은 2..
8월 정보통신산업 수출 600억 달러 육박 '역대 최대', 반도체 209% 급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중국에 우위 장담 어렵다, '공급망 장악' 위협적
국제 기후단체 호주 정부에 탈탄소화 계획 강화 촉구, "기후총회 개최국으로서 모범 보여야"
중국 BYD "내년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출시 예정", 양산 일정은 불투명
1~7월 중국 뺀 세계 전기차 판매 30.5% 증가, 현대차그룹 24.8% 늘며 4위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등 '명예훼손·업무방해'로 고소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2K·165Hz' 스마트폰 OLED 개발, 게이밍폰 공략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5.7%로 최저치, 민주당 40.1% vs 국힘 36.3%
한국투자 "한화에어로 '천무', 장거리 타격 능력과 빠른 납기로 유럽서 추가 수주 가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