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금융공사 사장후보 4명으로 압축, 이정환 유력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2-06 17:4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금융공사 사장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현재 유력후보로 꼽힌다. 

6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금융위원회에 다음 사장후보 4명을 추천했다. 
 
주택금융공사 사장후보 4명으로 압축, 이정환 유력
▲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주택금융공사 사추위는 11월3일 첫 회의를 열어 사장후보를 공개모집했다. 김재천 사장은 10월28일 임기가 끝났고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주택금융공사는 사장후보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 전 이사장이 들어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행정고시 17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에서 국고국장을 지냈다. 2008년 거래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가 이명박 정부와 갈등 끝에 1년7개월 만에 사퇴했다. 

2012년과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부산 지역에 출마했지만 연거푸 낙선했다. 2016년 조기대선 당시 민주당 부산시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경상남도 합천 출신이지만 부산 동아고등학교를 졸업해 부산과 연관성 있는 인사로 꼽힌다. BNK금융지주가 최근 회장후보를 공개모집했을 때 지원했다가 탈락하기도 했다.

이 전 이사장은 재정경제부 출신 관료이기도 하다.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정홍식 초대 사장을 빼면 모두 관료나 한국은행 출신이었다.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사추위에서 여러 후보를 추천하면 금융위원장이 한 명을 결정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