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사장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현재 유력후보로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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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금융위원회에 다음 사장후보 4명을 추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주택금융공사 사장후보 4명으로 압축, 이정환 유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0617422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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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사추위는 11월3일 첫 회의를 열어 사장후보를 공개모집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재천</a> 사장은 10월28일 임기가 끝났고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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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사장후보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 전 이사장이 들어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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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이사장은 행정고시 17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에서 국고국장을 지냈다. 2008년 거래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가 이명박 정부와 갈등 끝에 1년7개월 만에 사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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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과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부산 지역에 출마했지만 연거푸 낙선했다. 2016년 조기대선 당시 민주당 부산시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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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 출신이지만 부산 동아고등학교를 졸업해 부산과 연관성 있는 인사로 꼽힌다. BNK금융지주가 최근 회장후보를 공개모집했을 때 지원했다가 탈락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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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이사장은 재정경제부 출신 관료이기도 하다.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정홍식 초대 사장을 빼면 모두 관료나 한국은행 출신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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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사추위에서 여러 후보를 추천하면 금융위원장이 한 명을 결정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