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스팅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라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30 10:4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부문에서 최종후보에 올랐다.

기아차는 30일 “스팅어가 BMW 5시리즈, 아우디 A5 스포츠백, 포르쉐 파나메라 등을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아차 스팅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올라
▲ 기아자동차 '스팅어'.

기아차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팅어는 디자인과 안전도, 조향성능, 주행 만족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와 함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올해 출시된 신차들 가운데 승용차와 트럭, SUV 3개 부문의 차를 선정한다.

최종결과는 투표를 거쳐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발표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홍보 효과가 클 것”이라며 “스팅어로 북미를 본격 공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완성차 가운데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이에 앞서 2009년 제네시스(BH)와 2011년 현대차 쏘나타,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5년 현대차 제네시스(DH), 2016년 제네시스 EQ900(북미명 G90)이 최종후보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EU 구글에 8억9천만 유로 과징금 부과, 미국과 무역 마찰 가능성 떠올라
[현장]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더 어웨이크닝' 공개, "장시간 플레이·과금 부담 낮춘..
오스코텍 창업주 일가 지분 상속 마쳐, 제노스코 이사 김성연 최대주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압축, 선호투표제 변수
미래에셋증권 502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창사 이래 최대 규모
BNK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김성주 "지역경제 책임지는 금융 파트너"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인수한 코빗은 '디지털X'로 새 출발, 디지털자산의 다음 시대 ..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3조4427억으로 13% 증가, "올해 총주주환원율 53% ..
[오늘의 주목주] '사상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주가 17%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 ..
[채널Who] 주가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획일적 기준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