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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김유라, 한빛소프트 '오디션' 지식재산권 활용해 e스포츠 진출"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2515132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가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첫 오디션 글로벌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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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가 대표게임인 ‘오디션’의 e스포츠화에 시동을 걸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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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의 지식재산권(IP)을 최대한 활용해 활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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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한빛소프트, 오디션 e스포츠화에 첫걸음</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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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오디션 글로벌 대회인 ‘더 월드클래스 토너먼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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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빛소프트가 주최하는 첫 오디션 관련 e스포츠 대회로 2005년 오디션이 출시된 이후 10여 년 만에 열린 첫 공식 글로벌 대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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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은 3만 달러 규모로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 5개국이 참가했다.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모두 인도네시아가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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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200~300명이 현장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2배가 넘는 관중들이 몰렸다. 전체의 70%가량이 여성 관중이었고 행사가 끝난 밤 9시까지 열기가 뜨거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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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대표 등 한빛소프트 관계자들은 기대 이상의 흥행에 고무된 모습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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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이용자가 먼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부터 각국을 순회하며 글로벌 토너먼트를 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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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은 한빛소프트의 대표 리듬액션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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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김기영 한빛소프트 이사회 의장의 여동생으로 학생시절부터 김기영 의장을 도와 오디션의 성공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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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빛소프트 온라인사업본부장, 2011년 부사장을 거쳐 2016년 3월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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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김유라, 오디션 사업다각화로 지속적 흑자경영</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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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의 목표는 한빛소프트의 지속적인 흑자경영이다. 한빛소프트는 2015년과 2016년 적자를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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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오디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다각화에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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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김유라, 한빛소프트 '오디션' 지식재산권 활용해 e스포츠 진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9/201709251514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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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나인유는 오디션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모바일게임 ‘경무단모바일’을 개발했고 중국 넷이즈가 서비스를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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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단모바일은 중국시장에서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꾸준한 매출을 내며 한빛소프트에 안정적인 로열티 수입을 안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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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앞서 지난해 7월 대만에서도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을 출시했고 올해 3월 국내에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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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캐릭터로 대거 등장하는 모바일게임 ‘오디션 with YG’도 동남아 5개국에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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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내년 오디션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가상현실(VR)게임도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PC온라인게임 오디션의 서비스지역 확대로 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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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의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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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올해 2분기에 매출 110억 3800억 원, 영업이익 800만 원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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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빛소프트는 2분기에 흑자로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6% 늘어났다”며 “마케팅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면 흑자폭이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