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넥슨, 태국 게임유통사 인수해 넥슨태국으로 바꿔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6-30 11:2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동남아시아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지사를 설립했다.

넥슨 관계자는 30일 “태국의 게임유통사인 IDCC를 인수해 넥슨태국(Nexon Thailand)으로 이름을 변경했다”며 “태국지사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태국 게임유통사 인수해 넥슨태국으로 바꿔  
▲ 김정주 넥슨(NXC) 회장.

IDCC는 그동안 넥슨의 모바일게임인 히트, 진삼국무쌍언리쉬드 등을 동남아시아에 서비스하며 넥슨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넥슨은 지난해 말 IDCC의 지분을 49% 매입했는데 최근 나머지 51% 지분도 추가로 사들였다.

넥슨태국은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동남아지역 마케팅 및 현지화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내놓는 신작 모바일게임 ‘듀랑고’, ‘다크어벤저3’, ‘포인트블랭크스트라이크’를 태국에 출시하며 PC온라인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와 ‘메이플스토리’도 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테리 노 넥슨테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넥슨의 투자는 동남아시아, 특히 모바일게임 분야의 가능성을 보고 선택한 것”이라며 “우리는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게임유통허브로 만들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신한카드 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작년 6월 뒤 7개월 만에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조현·안규백·위성락과 회동, "한국은 모범 동맹국"
LGCNS 작년 순이익 4421억 21.2% 늘어, 현금성자산·투자수익 증가 영향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