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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거래]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 118㎡ 입주권 61억으로 신고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3-10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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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송파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18.92㎡(공급면적 46B평, 153B㎡) 입주권이 61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18㎡ 18층 입주권은 지난 3일 61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 118㎡ 입주권 61억으로 신고가
▲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0억 원(22층)을 11억 원 웃돌았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최고 높이 35층, 23개동, 2678세대 규모 단지로 2025년 12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43.73㎡(20평, 68㎡)~157.92㎡(62A평, 205A㎡)로 이뤄져 있다.

60㎡~85㎡ 이하가 1145세대로 가장 많고 60㎡ 이하가 941세대로 뒤를 잇는다.

잠실 중심에 위치해 지하철 8호선이 지나는 몽촌토성역과 맞닿아 있고 도로 하나를 두고 올림픽 공원과 마주보고 있다. 2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잠실역과도 가깝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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