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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김병환·금감원장 이복현 첫 회동, "티메프 사태 피해구제 속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8-01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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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6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환</a>·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첫 회동, &quot;티메프 사태 피해구제 속도&quot;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8/20240801105427_27114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6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환</a> 금융위원장(오른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융감독원장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lt;금융위원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6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환</a> 금융위원장이 취임 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융감독원장을 처음 만나 &lsquo;티메프 사태&rsquo; 해결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내보였다.&nbsp;<br /> <br /> 금융위는 1일 김 위원장이 이 원장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집무실에서 첫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br /> <br />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최근 위메프&middot;티몬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구제와 판매자 대상 금융애로 해소를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관계기관과 이번 사태 위법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앞으로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 방안도 빠르게 마련하기로 했다.<br /> <br /> 두 사람은 티메프 사태 밖에 금융시장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소상공인&middot;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등을 네 가지를 꼽았다.<br /> <br /> 이밖에 △과감한 금융규제 혁신과 뒷받침하는 금융감독 △밸류업 등 자본시장 선진화 가속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br /> <br />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마지막으로는 금융의 본질이 &lsquo;신뢰&rsquo;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통해 시장 신뢰를 더 높이는 금융행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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