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병환·금감원장 이복현 첫 회동, "티메프 사태 피해구제 속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8-01 10:5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6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환</a>·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첫 회동, "티메프 사태 피해구제 속도"
김병환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취임 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처음 만나 ‘티메프 사태’ 해결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금융위는 1일 김 위원장이 이 원장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집무실에서 첫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최근 위메프·티몬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구제와 판매자 대상 금융애로 해소를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다.

관계기관과 이번 사태 위법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앞으로 비슷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 방안도 빠르게 마련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티메프 사태 밖에 금융시장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등을 네 가지를 꼽았다.

이밖에 △과감한 금융규제 혁신과 뒷받침하는 금융감독 △밸류업 등 자본시장 선진화 가속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마지막으로는 금융의 본질이 ‘신뢰’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통해 시장 신뢰를 더 높이는 금융행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기업 고객 잡고 재무 도움 되고
제네시스G70 단종설 나올 정도로 '아픈 손가락',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 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에 어린이 적금·펀드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 어디로
파라다이스 '숙원사업' 장충동 호텔 건설 탄력 받나, 전필립 최대 실적 덕에 힘 얻는다
미국 중국 겨냥해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나서,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