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특별 캐시백·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조로 인한 성과를 국민께 환원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6월8일부터 4주간 자사 제품 할인 행사·상품권 캐시백 이벤트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 연합뉴스 > |
삼성전자는 6월8일부터 4주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특별히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감사 페스티벌은 5월 노사타결 직후 "삼성의 성과가 사회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따른 행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를 생각하며 기업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이어가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도 제품 할인 이벤트를 연다.
LG전자는 6월8일부터 7월6일까지 4주 동안 금액대별 최대 420만 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하는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를 진행한다.
멤버십 포인트는 행사 기간 전국 432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지급되는 포인트는 평소 프로모션 혜택의 2배다.
또 LG전자는 15일부터 LGE닷컴에서 기존 회원가보다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 수량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7월6일까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군의 인기 모델을 요일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12일부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카카오톡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5천 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