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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윤석열 지지율 41%, 총선 '정부 심판론' 51%·'정부 지원론' 40%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3-12-03 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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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올라섰다.

내년 치르는 제22대 총선과 관련해서는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리서치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41%, 총선 '정부 심판론' 51%·'정부 지원론' 40%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로구 조계사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대통령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일 발표한 11월 정기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긍정평가가 41%, 부정평가는 57%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10월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서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많았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55, 부정평가가 38%였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남북 74%, 강원·제주 63%, 서울 59%, 경기·인천 57%, 서울 59%, 부산·울산·경남과 대전·세종·충남북은 각각 54% 였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과 60대에서 긍정평가가 많았다. 70세 이상 긍정평가는 63%, 60대 긍정평가는 57%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18세~20대가 68%, 30대와 40대는 65%, 50대 63% 순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40%, 부정평가 55%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71%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91%였다.

제22대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40%로 나타났다. 정의당 3%, 기타정당 6%였다.

22대 총선과 관련해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1%,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40%였다.

범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로 선두로 나타났다. 유승민 전 의원이 14%, 홍준표 대구시장이 9%, 오세훈 서울시장이 7%,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6%,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였다.

보수층만 놓고 보면 한동훈 장관 지지도는 47%였다. 그외에 보수층 지지도는 오세훈 시장 10%, 홍준표 시장 9%, 원희룡 장관 7%, 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전 대표 각 6%, 안철수 의원 2%였다.

범진보진영 차기 대권주자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7%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6%, 김동연 경기도지사 8%, 이탄희 민주당 의원 5%,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3%, 박용진 민주당 의원 3%, 이원욱 민주당 의원 2%로 나타났다.

진보층만 놓고 보면 이재명 대표 지지도는 65%로 집계됐다. 그외에 진보층 지지도는 이낙연 전 대표는 10%, 이탄희 의원 8%, 김동연 지사 4%, 심상정 전 대표 2%, 박용진·이원욱 의원 1%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42%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직전조사보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4%포인트 오르고 민주당 지지도는 5%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2%, 기타정당은 6%, 없음/모름 12%였다.

3지대 신당이 출현했을 때는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27%였다. 조국·송영길 신당은 11%, 이준석·유승민 신당은 12% 지지를 얻었다. 정의당은 4%, 기타정당은 5%, 없음/모름 11%였다.

인구소멸 위기와 관련해 시급한 대책으로는 주거지원정책 확대가 23%, 일가정 양립정책 강화가 15%, 가족예산 확대가 12%, 경력단절 문제 해소가 11%, 인구정책 전담기구 설치가 6%로 나타났다. 모두 시급하다는 응답이 26%였다.

지역소멸 위기와 관련해서는 비수도권 청년 일자리·주거지원정책 확대가 29%, 대학·기업 지방 이전 촉진이 14%, 공공기관 혁신 도시 이전 확대가 12%, 권역별 광역 메가시티가 10%, 수도권 규제강화가 8%로 집계됐다. 모두 시급하다는 의견도 20%였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 자체조사로 11월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100% 임의전화걸기(RDD)·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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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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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조사할거면 제대로 조사나 하지
원주에 어느지역이냐면서 태장동은 빠져있으니 전화와도 제대로 응답도못하고 계속 해당지역거주자 아니라고 끊어지네
   (2024-02-17 11:56:22)
ㅋㅋㅋ
ㅋㅋㅋ   (2023-12-05 16: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