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에서 개발 중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OQ’의 정식 명칭을 ‘도깨비의세계’로 확정하고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일 공개했다.
‘도깨비의세계’는 한국 전통 설화와 도깨비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세계관이 특징인 2.5D MMORPG다.
| ▲ 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출시 예정인 MMORPG 신작 '도깨비의세계'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일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 |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레트로 도트 스타일의 2.5D 비주얼과 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번 신작은 직업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스킬을 조합하는 ‘덱 빌딩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춘 전투를 지원한다. 또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PvE)와 선택형 대규모 PvP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개발사인 슈퍼캣은 2016년 설립된 뒤 대표작 '바람의나라: 연'을 비롯해 '돌키우기 온라인', '그래니의 저택' 등을 개발해 왔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7월 슈퍼캣과 배급 계약을 체결해 '도깨비의세계'의 배급권을 취득했다. 회사는 오는 7월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올해 3분기 중 ‘도깨비의세계’를 정식 출시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