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김경호 영입, 전 LG전자 부사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글로벌사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영입했다.

오뚜기는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김경호 영입, 전 LG전자 부사장
▲ 오뚜기가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 양정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경영정보시스템 박사 학위를 땄다.

이후 컨설턴트로 활동한 그는 컨설팅기업 '액센츄어'의 대만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IT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9년 한국으로 귀국한 김 부사장은 LG전자에 입사해 최고정보책임자(CIO) 정보전략팀장 전무, BS유럽사업담당 부사장 등을 거쳤다. 당시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체계적 사업 인프라 구축으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오뚜기는 김 부사장의 글로벌 시장 이해도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해외시장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을 정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전문적 분석과 전략 수립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둔 김 부사장이 오뚜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