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2024 총선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케미칼, 4가 독감백신 출시로 하반기 수익 개선할 듯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9-02 18:0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케미칼이 신약 출시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생명과학부문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2일 “SK케미칼은 하반기 새 독감백신을 출시하며 생명과학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대상포진백신과 혈우병치료제 등 신약에서 성과를 내며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케미칼, 4가 독감백신 출시로 하반기 수익 개선할 듯  
▲ 박만훈 SK케미칼 제약부문 사장.
SK케미칼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방식의 4가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 4가‘를 개발했는데 최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정 알러지가 있어도 접종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항생제나 보존제를 투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지녔다.

생명과학부문은 내년에도 신약 출시와 연구개발에 따른 로열티 수입 등에 힘입어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SK케미칼은 새 대상포진백신을 내년 상반기 안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SK케미칼은 5년 동안 대상포진백신인 ‘NBP608’을 개발해왔다. 6월 임상 3상을 마치고 국내에서 시판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국내기업이 대상포진백신을 만든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SK케미칼은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NBP610)’에 대해 시판 허가를 받았다. 그동안 호주 제약사에 기술을 수출했는데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앞으로 판매량에 따라 로열티를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인기기사

22대 총선 성적 21대보다 국힘 5석 늘고 민주 5석 잃어,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 이준희 기자
안철수 이름 석 자로 이기다, 친윤에 숨죽이다 국힘 대선주자 대안으로 부상 허원석 기자
미국 미시건주 홀란드 시의회, LG엔솔 배터리공장 확장 따른 인프라 계획 승인 김호현 기자
태영건설 자금조달 순항에 워크아웃 청신호, 윤세영 워크아웃 문턱 넘나 류수재 기자
이준석 3전4기 끝에 국회의원 배지, 개혁신당 향후 진로는 무거운 짐 김홍준 기자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가뭄의 단비는 ESS, 김동명 ESS용 LFP배터리 강화 김호현 기자
4·10 총선 민주당 압승, '설화'와 '의료분쟁'이 정권심판 불길 더 키웠다 조장우 기자
애플 새 아이폰에 AI기술 대거 탑재 '대반격', 노태문 삼성전자 AI폰 선두 지키기 .. 김바램 기자
경기 고양갑 민주 김성회 당선 확실, 녹색정의당 심상정 3위로 낙선 유력 김대철 기자
고민정 민주당 대표 여성 정치인으로 발돋움, 서울 광진을에서 재선 성공 정희경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