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증권이 홍채인증을 활용한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를 가장 먼저 내놓는다.<br />
<br />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홍채인식기술을 활용해 홍채인증으로 모바일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9월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증권, 모바일 주식거래에 홍채인증 처음 도입"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8/32965_47245_60.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4724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삼성증권의 모바일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인 'mPOP'의 홍보 이미지.</td>
</tr>
</tbody>
</table></div>
홍채인증 서비스가 적용되면 삼성증권의 모바일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인 ‘mPOP’에서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모바일 주식거래를 이용하려면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절차를 거쳐야 했다.<br />
<br />
삼성증권은 8월 초 지문인증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홍채인증 시스템도 도입하면서 생체인증 서비스부문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br />
<br />
삼성증권을 시작으로 다른 증권회사들도 홍채인증 서비스를 연이어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br />
<br />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홍채인증 서비스인 ‘삼성패스’를 적용한 모바일 증권거래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br />
<br />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도 통합 출범하는 11월에 홍채인증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br />
<br />
은행들은 이미 홍채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은행마다 홍채인증의 보안성에 대한 판단이 달라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에 차이가 있다.<br />
<br />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은 홍채인증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각각 운영하고 있고 신한은행은 홍채 정보로 금융정보를 조회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