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하나금융,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 긴급 지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2-08 17:2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0만 달러(약 3억7800만 원)를 내놨다. 

하나금융그룹은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글로벌 구호단체 등에 30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 긴급 지원
▲ 하나금융그룹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0만 달러를 내놨다.

이번 긴급 지원은 글로벌 사회 구성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세계적 구호 활동에 동참하는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하나금융그룹은 설명했다.

글로벌 25개 지역에 206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시중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 국민들과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겨울 추위에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하나금융그룹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서 2020년에는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보건부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1만 개를 기부했고 2022년에는 베트남 중부 홍수 지역에 앰뷸런스 차량과 홍수 대피시설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시총 10위 안에 '삼성' 이름만 6개, 반도체·전자부품·지분가치가 띄운 '삼성..
ESS 넘어 전기차까지 침투하는 나트륨 배터리,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내년 양산 주목
정부 '상생금융' '포용금융' 평가 본격화, 시중은행 '꼴찌'는 피하고 싶다
현대차 노조 합법적 파업권 확보, 30일 중대위 출범식 열고 파업 논의
[기후경쟁력포럼] 민주당 박지혜 "K-GX는 산업정책, 제조업 국내 생태계 지킬 제도 ..
롯데호텔 브랜드 전략 신라호텔과 달라, 정호석 '브랜드 파워' 약점 '브랜드 세분화'로..
[오늘Who] 에이프릴바이오 증자로 차상훈 최대주주 물러나, 신약개발 회사 전환 승부수..
[기후경쟁력포럼] 금융위 박재훈 "고탄소 제조업 많은 한국, '넓고 유연한' 전환금융 ..
[K생산적금융을 묻다 현지기관③] KB글로벌핀테크랩장 차지영 "싱가포르는 기업의 '페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서울 공략 본격화, 장동현 목동에서 브랜드 경쟁력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