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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 긴급 지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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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0만 달러(약 3억7800만 원)를 내놨다. 

하나금융그룹은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글로벌 구호단체 등에 30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30만 달러 긴급 지원
▲ 하나금융그룹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0만 달러를 내놨다.

이번 긴급 지원은 글로벌 사회 구성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세계적 구호 활동에 동참하는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하나금융그룹은 설명했다.

글로벌 25개 지역에 206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시중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 국민들과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겨울 추위에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하나금융그룹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서 2020년에는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보건부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1만 개를 기부했고 2022년에는 베트남 중부 홍수 지역에 앰뷸런스 차량과 홍수 대피시설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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