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 양대 노조인 포항지부 포스코지회(포스코 노조)가 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 금속노조를 탈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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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이날까지 진행된 민주노총 탈퇴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69.93%가 찬성해 가결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 노조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 재투표에서 69.93%로 가결"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8/20220805172108_428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포스코 포항지부 포스코지회가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탈퇴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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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진행된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47명 가운데 143명이 참여 57.89%의 투표율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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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인원 가운데 100명이 찬성에 표를 던졌다. 나머지 43명은 반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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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탈퇴는 전체 조합원 중에 3분의 2가 찬성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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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코지회는 3일과 4일에도 조합원을 대상으로 탈퇴 찬반 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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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체 264명 가운데 172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115명이 찬성해 66.8%로 가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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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용노동부가 보완을 요청하면서 2차 투표를 진행됐다. 1차 투표 결과가 나온 이후 상급단체인 금속노조가 이의를 제기하면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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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하는 이유로는 활동 방향에 대해 조합원들의 불만이 쌓인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