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오후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NH농협금융지주 회장, NH농협은행장, NH농협생명과 NH벤처투자 대표이사에 대한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 ▲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대표를 선임하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했다. |
NH-아문디자산운용은 완전 자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법인에서 선임 절차를 별도로 진행한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차기 경영자를 추천하면 NH농협금융지주와 각 계열사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하는 과정을 거친다.
임원추천위원회의 가동에 따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강성빈 NH벤처투자 대표이사,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업계는 손 회장은 연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과거 NH농협금융지주 회장들이 2년 임기를 마친 뒤 1년 더 연장한 사례가 있고 손 회장이 3분기까지 NH농협금융지주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조승리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