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넥센타이어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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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운송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4분기부터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증권 "넥센타이어, 운송비 하락에 4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9/20220929101718_278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넥센타이어는 운송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4분기부터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넥센타이어 창녕 공장.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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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29일 넥센타이어 목표주가를 95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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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넥센타이어 주가는 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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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넥센타이어는 운송비 하락 구간에 진입하고 있어 3분기에는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근접하고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면서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등(턴어라운드)할 것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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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동안 넥센타이어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운송비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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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2019년만 해도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0%를 넘었는데 2022년 상반기에는 영업손실을 내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5.6%까지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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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의 매출 대비 운송비 비율은 2019년 6.5%에 불과했지만 2020년 상반기 이후 글로벌 운임지수가 급상승한 영향으로 21.2%까지 치솟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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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컨테이너운임지수가 7월 4204포인트에서 최근 2072포인트까지 급락세를 보이며 최근 3달 동안 운임지수가 크게 하락하면서 넥센타이어의 운송비 부담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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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이를 계기로 주요 운송노선에서 운임비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이 결과가 실적으로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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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4분기부터 원재료 투입비용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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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이러한 비용 안정화 효과는 2023년에도 추가돼 넥센타이어의 실적 반등에 기여할 것이다”며 “체코공장 가동률도 상승하는 등 생산능력도 높아져 외형 성장률도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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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970억 원, 영업손실 5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20.1% 증가하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