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알앤써치] 윤석열 부정평가 60%대 유지, 차기 지도자 이재명 40.1%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9-14 09: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를 유지했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알앤써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부정평가 60%대 유지, 차기 지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0.1%
▲ 알앤써치가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왼쪽)의 지지율이 34.9%로 집계됐다.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0.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관해 긍정평가가 34.9%, 부정평가가 62.6%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지난주(7일 발표)조사보다 0.8%포인트 상승했으며 부정평가는 1.8%포인트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7.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49.1%, 부정평가가 47.3%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호남권에서 부정평가가 75.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경기·인천과 대전·세종·충청·강원이 64.4%, 서울 63.4%, 부산·울산·경남이 55.2%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60%를 넘었다.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 50.5%, 긍정평가 47.5%였다. 부정평가는 40대(71.6%), 20대(67.2%), 30대(66.8%), 50대(64.9%) 순이었다. 

차기 정치지도자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0.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8.5%로 2위였으며 그 뒤로 오세훈 서울시장 11.7%, 홍준표 대구시장 8.0%, 이낙연 전 의원 4.5%, 안철수 의원 4.3%, 김동연 경기도지사 2.9% 순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20대(32.3%)와 60대 이상(34.5%)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9.3%, 더불어민주당 36.1%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3.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각각 3%, 0.7%포인트 올랐다.

‘지지정당 없음’은 17.3%, 정의당은 2.7%였다.

이번 조사는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이상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사상 첫 6천 돌파 6080선 마감, 시가총액도 5천조 넘겨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법왜곡죄' 곧바로 상정
[오늘의 주목주] '주주제안 대거 수용' 고려아연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올릭스도..
'이재명 스승' 박승 전 한은 총재 전재산 사회환원, 농촌학교·김대중 평화센터 기부
'내부출신' 강점 앞세운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은) 주가 7천 8천 되는게 배가 아픈가"
위기의 롯데카드 구원투수 정상호, 신뢰·실적·내부사기 재건 키 쥔다
"너도 나도 증시로" 개미가 이끈 코스피 6천, 실적모멘텀에 우군 역할 이어간다
비트코인 9463만 원대 상승, 달러 약세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
무신사 '서울숲 프로젝트' 본궤도, 조만호 '부동산 투자' 업계 우려 털어내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