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업장 사내식당 6곳의 급식사업을 외부 중소·중견 급식업체에 개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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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1일 사내식당 6곳의 급식사업 담당업체 선정을 위해 진행한 입찰의 결과를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사업장 사내식당 6곳 급식을 외부 중소중견업체에 개방"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1/20210122190029_183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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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사업장의 사내식당 1곳에는 아이비푸드, 서울 사업장 사내식당 1곳에는 브라운F&B, 수원 사업장의 사내식당 2곳에는 진풍푸드서비스와 현송, 광주 사업장 사내식당 1곳에는 동원홈푸드, 용인 사업장 사내식당 1곳에는 아라마크가 각각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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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고용승계와 업무 인수인계 등을 마친 뒤 12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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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상생 확대를 위해 중소·중견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입찰을 진행했다.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급식업체에는 가점을 부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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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사업장의 아이비푸드와 서울 사업장의 브라운F&B는 지역 중소 급식업체다. 수원 사업장의 진풍푸드서비스와 현송은 중소 급식업체, 광주 사업장의 동원홈푸드와 용인 사업장의 아라마크는 중견 급식업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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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프레젠테이션 평가, 현장실사, 임직원 음식 품평회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급식업체를 최종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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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의견을 더 반영하기 위해 음식 품평회의 배점을 높게 잡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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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4월 삼성전자는 수원 사업장 사내식당 1곳과 기흥 사업장 사내식당 1곳의 급식사업을 각각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맡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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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급식사업 계열사 삼성웰스토리가 아닌 외부업체에 처음으로 사내식당을 개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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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점진적으로 사내식당을 전면 외부에 개방해 임직원들에 좋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