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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국토부,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 카니발 포함 32만 대 리콜"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8182351_6128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힌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결함 내용. <국토교통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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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에서 판매한 32만7598대를 대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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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차와 기아, 볼보자동차코리아, 기흥인터내셔널, 명원아이앤씨,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32만759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8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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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는 모두 5개 차종 32만2268대를 리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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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현대차는 LF쏘나타(16만7628대)와 쏘나타 LF 하이브리드(2만1227대), 쏘나타 LF 플러그인하이브리드(348대), 펠리세이드(4366대) 등 모두 4개 차종 19만3569대를 리콜한다. 기아는 카니발 12만 8699대를 시정조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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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와 카니발 등 4개 차종 31만7902대에서는 방향지시등 제어 소프트웨어의 설계 오류로 왼쪽 방향지시등을 작동할 때 우측 방향지시등이 일시적으로 점멸되는 현상이 나타나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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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세이드(4366대)에서는 제조공정에서 브레이크 마시터실린더 내부로 엔진오일 등이 유입돼 제동할 때 브레이크 페달의 스펀지 현상(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압력이 생기지 않고 페달이 쑥 들어가 제동이 되지 않는 현상)과 밀림 현상이 나타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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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11월2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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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60 등 4개 차종 4357대에서는 운전석 에어백이 전개될 때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내부 부품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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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 소유자들은 11월1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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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 판매한 맥라렌 570S 등 5개 차종 196대는 연료호스의 내구성 부족으로 호스가 손상돼 연료가 누유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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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11월1일부터 기흥인터내셔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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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아이앤씨에서 판매한 플레타 LS1 이륜 차종 471대는 배터리와 배터리관리시스템 사이에 통신오류로 탈착형 배터리 소진 후 고정형 배터리 사용으로 자동 전환될 때 주행 중에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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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28일부터 명원아이앤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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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VITPILEN 701 등 5종 이륜차량 306대에서는 클러치 내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오일이 누유돼 주행중에 기어 변속이 되지 않을 수 있어 리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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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 소유자들은 29일부터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 공식 서비스에서 무상으로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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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판매사는 이번 리콜과 관련해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리콜 결정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