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인삼농가 지원하기 위한 소비촉진행사 21~27일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0-19 10: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농가를 돕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강화인삼농협, 농협경제지주 등과 협력해 21일부터 27일까지 강화도에서 재배한 6년근 햇 세척인삼 11톤을 정상가격보다 20% 할인해 판매하는 ‘강화 인삼 할인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 인삼농가 지원하기 위한 소비촉진행사 21~27일 열어
▲ 한 소비자가 매장에서 인삼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

대표 상품으로는 ‘6년근 강화 세척인산’ 특품(원삼)과 대품(난발삼)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인삼수요 감소와 공급과잉으로 재고가 늘어나지만 지역 축제가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10월은 연중 인삼 수확이 가장 많은 시기다. 대부분 주요 산지에서는 지역 축제를 열고 판매를 촉진해왔다.

하지만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지역축제가 취소된 데 이어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행사가 또 취소됐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2∼3개월에 한 번씩 인삼 소비촉진행사를 열어 인삼농가를 돕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