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카카오뱅크 지분을 처분한 데 이어 의무보유가 해제된 기관투자자 물량이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 카카오뱅크 로고. |
7일 오전 9시25분 기준 카카오뱅크 주가는 전날보다 1.29%(1천 원) 하락한 7만6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뱅크 주가는 2일부터 4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2일 우정사업본부는 카카오뱅크 지분 2.9%(1468만383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또 6일에는 1개월 의무보유 확약을 진행한 기관투자자들의 보유물량(314만1600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됐다.
두 달 뒤에는 3개월 의무보유 물량인 506만8543주가 시장에 풀린다. 6개월 의무보유 물량은 1326만150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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