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 농해수위, 추석 때 청탁금지법 농수산물 선물액 상향 촉구 결의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8-27 20:4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 농해수위, 추석 때 청탁금지법 농수산물 선물액 상향 촉구 결의
▲ 이개호 위원장(왼쪽)이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가 올해 추석명절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선물가액을 2배로 상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상향해달라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결의안에는 농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추석명절에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선물가액을 현행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중장기적으로 선물가액을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청탁금지법은 농축수산물에 한해 선물가액을 10만 원까지 허용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0년 추석과 2021년 설명절에 선물가액을 20만 원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이개호 농해수위원장은 "농어촌의 사정은 결코 작년 추석과 금년 설 명절보다 나아졌다고 할 수 없다"며 "선물가액을 상향하는 것은 우리 농어민들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추천' 관심 집중, '시민 전체' 수상 이정표 만들까
중국 AI 반도체 자급체제 구축에 한계 분명, SMIC 7나노 공정 '시한부' 평가
광해광업공단 희토류 '탈중국' 과제 안아, '비전문가' 황영식 해외개발 능력 보일까
대세상승장에 올해 2배 오른 증권주 ETF, 상법개정 호재로 독주 이어진다
LG AI모델 국대 선발 2차전도 1위 하나, '국민 체감' 활용성이 당락 가른다
CU 'K컬처' GS '미래' 세븐 '뷰티' 이마트24 '휴식', 편의점 이색점포 '4..
풀무원 이우봉 '펫푸드' 도전장, '바른 먹거리' 차별화 반려동물 시장에도 먹힐까
한화오션 또 무배당-HD현대중공업은 증액, 김동관-정기선 경영승계 이슈가 판 갈랐나
대우건설 수의계약 가까워지는 가덕도신공항, 정원주 토목명가 위상 더 다진다
'대통령 직격'에 지자체 금고 이자 시선 쏠려, 은행권 최적금리 눈치싸움 치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