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9월5일까지 연장, 김부겸 "4차 유행 거세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8-20 08:5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래두기 단계를 9월5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코로나19 4차 유행의 거센 불길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9월5일까지 연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4차 유행 거세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의 음식점·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한 시간 단축된다.

다만 오후 6시 뒤 사적모임 2인 제한과 관련해서는 식당·카페에 한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 2명을 포함해 4명까지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극히 일부의 일탈과 위반 행위로 방역의 부담을 공동체 모두가 짊어지는 일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며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고 역학조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를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지자체에 방역수칙 이행관리 전담조직을 설치해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HBM4 가격 인상 내년까지 지속 전망, SK하이닉스 삼성전자에도 '특수' 예고
네이버 최수연, AMD 리사 수와 만나 'AI 인프라 협력' MOU 체결
고려아연 "반도체 황산 공급사 역할 강화, 연산 50만 톤까지 증설" 
금호타이어 정일택 올해 사상 첫 매출 5조 돌파 정조준, SUV·전기차용 타이어로 승부
교보생명 신창재 숙원 '종합금융그룹' 속도 붙나, SBI저축은행 인수 승인 눈앞
테슬라 '테라팹' 반도체 공장 건설에 재무 리스크 부각, "유상증자 위한 핑계" 분석도
삼성전자 노조 쟁의투표 찬성률 93.1%, 5월 '창사 이래 두 번째' 총파업 예고
DL이앤씨 3년 투자 SMR 사업 변곡점 맞아, 박상신 플랜트 반등 기대감
LG유플러스 유심 무상교체로 가입자 쟁탈전 불붙나, SK텔레콤·KT 보안성·지원금 앞세..
이재용 리사 수와 '반도체 빅딜' 손잡나, 삼성 AMD와도 'HBM-파운드리' 동맹 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