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가석방 이재용 “걱정 비난 우려 기대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석방 이재용 “걱정 비난 우려 기대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오며 기자들에 가석방 소회를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나면서 국민들에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이 부회장은 13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서울구치소를 나오며 기자들에게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저를 향한 걱정과 비난, 우려, 큰 기대를 잘 알고 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반도체 등 삼성전자 사업전략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서울구치소를 떠났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18일 국정농단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수감 207일 만에 이날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법무부는 앞서 11일 이 부회장의 보호관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형기가 끝나는 2022년 7월까지 주거지에 상주하면서 생업에 종사할 것, 보호관찰관의 지도 및 감독에 따를 것, 주거지를 옮기거나 1개월 이상 국내·외 여행을 할 때 미리 보호관찰관에 신고할 것 등의 의무를 진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노 앱"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재추진, 다음 주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FOMC·빅테크 ..
IBK기업은행 캐피탈·연금보험·저축은행 실적 부진, 장민영 비은행 인사 폭 커지나
농협금융 증권 이어 은행도 실적 버팀목, 이찬우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행진
[28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를 더 큰 목소..
이 대통령 "의무공개매수제 지나친 규제는 장기적으로 소액주주에게 손해"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호실적' SK스퀘어 주가 11%대 올라, 코스피 '외국..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일본 후루카와 전기공업과 반도체·AI 소재 협력
10월 금융권 보안 장벽 '와르르', 전 업권 뚫리며 방어체계 강화에 '비상등'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jenny
hi, my darling. me too me too. sending you kisses: muah muah.   (2021-08-15 19: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