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공장의 경형SUV 놓고 온라인판매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에서 생산되는 경형SUV 자동차의 온라인판매를 추진한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위탁생산하는 경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AX1을 놓고 온라인을 통한 고객직접판매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공장의 경형SUV 놓고 온라인판매 추진
▲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현재 경형SUV AX1는 현대차가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위탁생산을 맡긴 첫 차로 ‘캐스퍼’가 차 이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X1은 20~30대의 수요를 겨냥한 모델로 9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해 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판매는 AX1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기존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종은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온라인판매 플랫폼인 ‘클릭 투 바이’를 통해 고객 직접판매를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기아를 포함해 이 판매방식을 도입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기아 3분기 세계 판매량 5.1% 증가 '분기 최대', 현대차는 7.0% 감소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흥행에 3분기 흑자전환 전망, 조길현 '신작 가뭄'에 본..
[오늘Who]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9천억 자본확충'에 미소, '디지털자산' '종투사'..
중국산 철강 공급 과잉에 전 세계 무역장벽 높인다, 현대제철 포스코 반사이익 기대
신동국 600억 위악벌 소송 승리, 한미약품 4자연합 '공동행동' 구속력 흔들리나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최대 27만원 인상, 울트라 1TB 282만1500원으로
'AI 속도조절론' 관련 국내 전문가들 "AI 개발 늦추지 말고 안전·통제 함께 강화해야"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연임 시험대 올라, 중앙회 '입김' 올해는 달라질까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합의, 한국형 대형원전 미국 진출·8기 건설 협력
SK하이닉스 하반기 영업이익률 사상 첫 80% 전망, 곽노정 생산확대·LTA로 장기 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