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갈피 못 잡아, 두산밥캣 두산 하락 두산인프라코어 상승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02 15:4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일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7월30일보다 2.82%(1300원) 밀린 4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갈피 못 잡아, 두산밥캣 두산 하락 두산인프라코어 상승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두산 주가는 1.34%(1300원) 내린 9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0.69%(60원) 낮아진 864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93%(150원) 오른 1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1%(150원) 상승한 4만9200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23%(50원) 높아진 2만18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호석유화학 이사회 포함 지배구조 손볼 대목 많다, 대표 백종훈 오너일가 설득할까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쟁투 꺼진 불 아니었다, 상법 개정 멍석 삼아 이사회 진입 ..
금호석유화학 박찬구와 자녀 박준경 박주형 지분율 불안, 자사주 13% 활용 유혹 뿌리칠..
[씨저널] LG이노텍도 시대 요구 따라 변해야 산다는 문혁수, "모빌리티 로보틱스 우주..
산업장관 김정관 "미국 3500억 달러 전액 현금 투자 요구 아니다, 우리 의견 상당히..
신한투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이익 회복 제한적, 내년 신작 흥행 장담 못해"
대신증권 "넷마블 '뱀피르' 4분기도 흥행세 지속, 비용 효율화 기조 계속"
신한투자 "크래프톤 펍지 성장률 둔화 예상, 개발력 보강 위한 투자 필요"
삼성전자 '엑시노스2600' 갤럭시S26 울트라에도 탑재, S22 이후 4년 만에
대신증권 "크래프톤 펍지 성장세 주춤, 주가에 신작 기대감 반영에 시간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