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분석기관 "올해 출시 폴더블폰은 다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 써"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7-20 10:4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출시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모두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OLED)패널이 쓰일 것으로 전망됐다.

디스플레이시장 분석기관 DSCC의 로스 영 CEO는 20일 트위터에서 “2021년 모든 폴더블 스마트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패널이 쓰인다”며 “120Hz 주사율에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분석기관 "올해 출시 폴더블폰은 다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 써"
▲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의 예상 렌더링.

저온다결정산화물 기술은 낮은 온도에서 가공한 다결정 폴리실리콘(저온다결정폴리실리콘, LTPS)으로 만든 박막트랜지스터(TFT)와 산화박막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유리기판 위에 올리는 올레드패널 제조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전자 이동이 빠른 저온다결정폴리실리콘 박막트랜지스터와 누설 전류가 적은 산화박막트랜지스터의 장점이 패널에서 모두 나타난다.

로스 영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구글 픽셀폴드, 오포의 7.11인치 제품, 비보의 8.2인치 제품, 샤오미의 8.1인치 제품 등 폴더블 스마트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패널이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8월11일 갤럭시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등 폴더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 등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