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그린푸드 복지몰 1위기업 이지웰 인수, "성장동력 확보 차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2-15 16:4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가 복지몰 1위기업인 이지웰을 인수하며 기업복지사업을 시작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지웰 지분 28.26%(671만996주)를 1250억 원에 인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현대그린푸드 복지몰 1위기업 이지웰 인수, "성장동력 확보 차원"
▲ 현대그린푸드 로고.

주식 취득 예정일은 2021년 1월25일로 주식 취득이 마무리되면 현대그린푸드는 이지웰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지웰은 2003년 설립된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 임직원의 사내복지를 위한 사내 온라인쇼핑몰 등을 운영한다. 현재 국내 기업복지사업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지웰은 1700여 개 고객사가 보유한 9800억 원 규모의 복지포인트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총거래액 9249억 원, 매출 764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이지웰 인수로 복지포인트몰을 운영하게 되면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웰은 2019년부터 복지몰 거래 활성화를 위해 현대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복지 확대라는 사회적 기조에 따라 국내 복지 예산 규모가 지속해서 확대될 가능성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인수를 결정했다”며 “이번 인수로 현대리바트, 한섬 등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