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1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357.3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4-10 17:4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1주째 떨어졌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6~10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4.3원 떨어진 리터당 1357.3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1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357.3원
▲ 4월 둘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57.3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33.6원 내린 리터당 1164.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전주보다 36.2원 하락한 1448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90.7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28원 떨어진 1298.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368.9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 주유소가 1333.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자가상표 주유소는 특정 정유사의 이름을 달지 않고 여러 정유사나 정유제품 수입사로부터 정유제품을 공급받는 주유소다.

10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3.97원 내린 리터당 1343.5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151.06원으로 전날보다 3.65원 떨어졌다.

4월 둘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1.4달러 오른 배럴당 24.2달러로 집계됐다. 5주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끊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기대감에 올랐다”면서도 “미국의 원유 재고가 늘어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