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공매도 과열종목 주가 초반 대체로 올라, 마크로젠 엘컴텍 급등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11 11:0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11개 종목의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36분 기준 마크로젠 주가는 전날보다 16.18%(5천 원) 오른 3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매도 과열종목 주가 초반 대체로 올라, 마크로젠 엘컴텍 급등
▲ 마크로젠 로고.

엘컴텍 주가는 전날보다 6.53%(145원) 상승한 2365원에, 오상자이엘 주가는 전날보다 4.23%(300원) 높아진 74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인트론바이오(2.47%), 씨젠(2.19%), 아이티센(1.18%), 파미셀(1.64%), 엑세스바이오(0.69%), 디엔에이링크(0.46%) 등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제이에스티나 주가는 4.55%(95원) 떨어진 1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클론 주가는 0.96%(350원) 낮아진 3만62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에 앞서 10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개, 코스닥시장에서 10개 등 모두 11개 종목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파미셀, 코스닥시장에서는 디엔에이링크, 마크로젠, 씨젠, 아이티센, 앱클론, 엑세스바이오, 엘컴텍, 오상자이엘, 인트론바이오, 제이에스티나 등이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팔고 실제로 가격이 내려가면 싼값에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남기는 투자방법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시장 안정조치의 일환으로 3개월 동안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화된 기준에 따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되면 기존처럼 1거래일이 아닌 10거래일 동안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