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05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상승' 테마기업 주가 '혼조'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3-03 19:0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05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상승' 테마기업 주가 '혼조'
▲ 3일 오후 6시46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4종 가운데 65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38종의 시세는 떨어졌고 엔진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6시46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4종 가운데 65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38종의 시세는 떨어졌고 엔진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았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57만7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04%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9% 오른 27만4500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39만8700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2.13%,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BSV(비트코인에스브이 단위)당 30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4.64% 각각 올랐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라이트코인 0.83%, 이오스 1.06%, 스텔라루멘 0.2%, 트론 0.19%, 이더리움클래식 2.3%, 크립토닷컴체인 3.37%, 넴 1.14% 등이다. 

반면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82.8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21% 하락했다. 

에이다(-0.19%), 모네로(-0.86%), 대시(-0.66%), 제트캐시(-1.05%), 베이직어텐션토큰(-1.65%), 비체인(-2.07%)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3일 전날보다 0.65% 하락한 2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1.01%% 떨어진 2450원에 장을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0.46% 낮아진 6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주주회사다. 

반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6% 오른 16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1.77% 상승한 1435원에 장을 끝냈다. 옴니텔은 빗썸코리아의 주주회사다. 

한일진공 주가는 1.36% 오른 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카카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7만5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삼성물산, 공사비 6500억 규모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