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아이엠텍, 코아스템, 엔에스, 원풍물산, 서울옥션, GV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18 12:3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엠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8억4500만 원, 영업손실 25억2400만 원, 순손실 22억2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 늘었다. 영업손실폭은 47%, 순손실폭은 92% 줄었다.
[실적발표] 아이엠텍, 코아스템, 엔에스, 원풍물산, 서울옥션, GV
▲ 아이엠텍 로고.


코아스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2억8400만 원, 영업손실 50억8800만 원, 순손실 43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8.82%, 영업손실폭은 26.56%, 순손실폭은 40.96% 늘었다.

엔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0억5700만 원, 영업이익 56억4100만 원, 순이익 46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45%, 영업이익은 88.41%, 순이익은 44.72% 늘었다.

원풍물산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07억5400만 원, 영업손실 13억3700만 원, 순손실 15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5% 줄고 영업손실폭은 202.6% 늘었다. 순손실폭은 56.0% 줄었다.

서울옥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5억9600만 원, 영업손실 44억2900만 원, 순손실 55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5%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GV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6억 5100만 원, 영업손실 160억4500만 원, 순손실 338억100만 원을 냈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3% 늘고 영업손실폭은 4.9% 줄었다. 순손실폭은 408.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쿠팡 개인정보 내부 유출자 특정, "저장 정보 전량 삭제·외부 전송 없어"
한국은행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 물가·성장·집값·환율 고려해 결정"
대통령실 성탄절에 장관급 '쿠팡 대책 회의' 이례적 소집, 외교라인 포함
한국소비자원 "부품 파손 젖병세척기, 미세플라스틱은 검출 안돼"
이재명 대통령 성탄 메시지 "국민 일상에 온기와 희망 닿도록 최선"
뉴욕증시 3대 지수 '산타랠리' 기대감에 모두 상승, 국제유가는 하락
현대차·기아 탄소감축 목표 국제승인,영국 전기차 보조금 첫 혜택 받아
엔비디아 29조 통 큰 '배팅', AI칩 설계업체 '그록' 기술과 핵심인력 흡수
KT알파 '기프티쇼'서 상품권 무단 결제 발생, 전액 선제 환불 조치
LG전자 홈로봇 'LG 클로이드' 영상 공개, 다섯 손가락으로 가사작업 특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