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는 11일 오후 8시39분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 ▲ 중국 우한 교민들이 1월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
전세기는 귀국을 신청한 170여 명을 싣고 12일 오전 6시30분 김포공항으로 돌아온다.
이번 탑승자에는 우한 교민의 중국 국적 가족 70여 명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애초 우한 교민의 중국 국적 가족의 전세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5일 허가했다.
귀국한 교민들은 한국에 도착한 뒤 14일 동안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인 국방어학원에 머무르게 된다.
격리 장소는 국가시설로 운영하는 연수원·교육원 가운데 수용인원의 적정성, 공항 및 의료기관과 접근성 등을 살펴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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