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중국 우한시 교민 데려올 3번째 전세기 인천국제공항 출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지역의 체류교민의 귀국을 위한 3번째 전세기가 출발했다.

전세기는 11일 오후 8시39분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중국 우한시 교민 데려올 3번째 전세기 인천국제공항 출발
▲ 중국 우한 교민들이 1월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전세기는 귀국을 신청한 170여 명을 싣고 12일 오전 6시30분 김포공항으로 돌아온다.

이번 탑승자에는 우한 교민의 중국 국적 가족 70여 명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애초 우한 교민의 중국 국적 가족의 전세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5일 허가했다.

귀국한 교민들은 한국에 도착한 뒤 14일 동안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인 국방어학원에 머무르게 된다.

격리 장소는 국가시설로 운영하는 연수원·교육원 가운데 수용인원의 적정성, 공항 및 의료기관과 접근성 등을 살펴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유엔기후총회 AI를 기후 해법으로 띄운다,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에 반대 목소리..
구글과 MS 실적이 인공지능 시장에 엇갈린 신호, 반도체 업황에 영향 예측 어려워져
경제부총리 이형일 "11월 국고채 발행량 신중 검토,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퓨리오사AI, 820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기업가치 3.8조"
중국 이브에너지 LG엔솔 상대 배터리 특허 4건 무효심판 청구, 12월 심리 예정
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내년 HBM 물량 완판"
한수원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새 시공사 찾는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편안한 영역 벗어나야 새로운 가능성 열린다"
IBK투자 "GS피앤엘 목표주가 하향, 실적 전망 낮췄지만 구조적 성장 지속"
삼성전자 "2028년에도 메모리 부족 전망, 증설이 바로 생산확대로 이어지기 어려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