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UHD TV 시장확대 위해 파격적 할인 나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7-08 14:4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고화질의 프리미엄 제품인 UHD TV 할인행사를 벌이며 시장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UHD TV 구매자를 대상으로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UHD TV 시장확대 위해 파격적 할인 나서  
▲ 삼성전자가 오는 10일부터 UHD TV 구매고객에게 기존 TV를 반납하면 30만 원을 할인해주는 보상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8월까지 구형 평판TV를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55인치 이상의 UHD TV와 SUHD TV 20종류의 제품을 30만 원 할인해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구매자가 반납하는 TV의 종류와 브랜드, 제조일자에 상관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 조건을 내걸었다.

삼성전자의 UHD TV는 기존의 풀HD급 TV화면에 비해 4배의 선명도를 보이는 4K급 초고화질 TV제품이다. 삼성전자 UHD TV 55인치 제품의 가격은 200만 원 초반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북미에서 대대적 할인행사를 벌이는 등 UHD TV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북미시장에 출시한 55인치 커브드 SUHD TV의 가격을 50%, 65인치는 42% 내렸다”며 “반값전략으로 판매량을 크게 늘리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곡면화면을 탑재한 커브드 SUHD TV와 프리미엄 UHD TV 제품 판매에 주력해 올해 6천만 대의 TV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214만 대의 TV를 판매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판매확대로 올해 2분기 부진했던 영업이익의 개선을 꾀하고 있다”며 “LG전자도 최근 보급형 고화질 TV 제품을 출시하며 UHD TV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