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상암에서 6월 5G 자율주행 기술의 도로적용 시스템 공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5G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로에 적용하는 협력시스템을 공개한다.

서울시는 6월22일 상암동에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암동은 5G 기반 자율주행 실험장(테스트베드)이 조성되는 곳이다.
 
서울시, 상암에서 6월 5G 자율주행 기술의 도로적용 시스템 공개
▲ 박원순 서울시장.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6월22일 오전 10시~17시 상암 누리꿈스퀘어 앞 보도, 월드컵북로 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연세대학교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대학교 17곳이 참여해 시민에게 자율주행 승용차와 버스 탑승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로 5G 기반 자율주행 협력시스템(C-ITS)을 공개한다. 

자율주행 협력시스템은 차량과 차량 사이, 차량과 도로 인프라 사이 교통신호와 돌발상황 등 정보를 빠르게 전달한다.

복잡한 시내 도로에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 자율주행의 핵심적 기술로 꼽힌다.

특히 이번 시연에는 차량과 사람, 차량과 자전거를 연결하는 기술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계기로 서울시가 미래교통시대에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7월 안에 상암 자율주행 실험장을 개방하고 모든 장비와 편의시설을 민간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