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경기 고양시에 복합에너지스테이션 건립 추진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5-08 20:4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 경기 고양시에 복합에너지스테이션 건립 추진
▲ 고양 복합에너지스테이션 조감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수도권에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을 짓는다.

현대오일뱅크는 경기도 고양시에 복합에너지스테이션 건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은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 수소, 전기 등 모든 수송용 연료를 한 곳에서 판매하는 시설이다. 현대오일뱅크는 2018년 6월에 울산에 처음으로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을 건립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복합에너지스테이션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옥상 녹화구역 등 친환경 요소를 갖추고 세차와 정비 타운을 만들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익을 제공하려 한다. 

현대오일뱅크는 복합에너지스테이션 건립과 관련해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케이월드와 ‘고양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내 복합에너지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양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는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재생에너지 산업, 자동차 전시장 등을 포함한 자동차 문화공간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자동차 트렌드와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고양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단지 내 다른 시설들과 조화를 이루고 방문객 입장에서 시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복합에너지스테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LG전자 '가정용 로봇' 중심에 선 베어로보틱스, 류재철 로봇사업 확대 위해 상장 추진하나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 무대 마련, 호텔·백화점부터 테크까지 본 시험대 섰다
[14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