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유치원 개학 연기투쟁' 대응해 정부 긴급회의 2일 열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01 17:2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 연기 투쟁’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

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 회의를 주재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유치원 개학 연기투쟁' 대응해 정부 긴급회의 2일 열기로
이낙연 국무총리.

이번 회의는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주장과 관련해 정부가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열게 됐다.

회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 한승희 국세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육감 등이 자리한다.

유치원총연합회는 2월28일 유치원 3법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정부의 방침에 변화가 있을 때까지 2019년 1학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는 준법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원 3법은 유치원이 정부 지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 등을 막기 위해 마련된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