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09 16:5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317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통화 대체 수단으로서 역할을 넓히면 장기적으로 2050년 290만 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  비트코인의 통화 역할이 강화되면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2% 오른 1억331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4% 오른 456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10% 오른 31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55% 오른 20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1%) 비앤비(1.47%) 유에스디코인(0.21%) 도지코인(1.95%) 에이다(2.46%)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트론(-0.46%)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자산운용사 반에크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무역 결제 통화로 자리 잡고 더 많은 국가 중앙은행 준비금에 편입되면 2050년까지 290만 달러(약 42억3천만 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들은 290만 달러라는 목표가는 반에크가 추산한 연평균 가격 상승률(15%)을 기준으로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8일(현지시각) 발표된 보고서에서 분석가들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통화 가치 하락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동인이 될 것”이라며 “이 맥락에서 비트코인은 통화 정책 변화에 대한 장기적 헤지 수단 역할을 한다”고 짚었다.

그들은 2050년까지 국제 무역 가운데 5~10%가 가상자산 결제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