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반도체주 강세에 4600선 재돌파, 원/달러 환율 1449.7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08 10:4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1% 이상 오르며 다시 4600선 위로 올라왔다.

8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25%(56.99포인트) 오른 4608.05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반도체주 강세에 4600선 재돌파, 원/달러 환율 1449.7원 출발
▲ 8일 오전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는 전날보다 0.43%(19.60포인트) 하락한 4531.46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SK하이닉스(4.85%) SK스퀘어(2.44%) 삼성전자(1.91%) 등 주요 반도체주가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주 랠리 동력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다우(-0.94%) S&P500(-0.34%)는 내렸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0.16%)은 상승 마감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54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453억 원어치와 272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반도체주를 비롯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삼성전자를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2%) HD현대중공업(5.57%) 삼성바이오로직스(5.43%) 두산에너빌리티(0.48%) 삼성전자우(0.58%)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1.48%)와 현대차(–1.43%) 등 2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15%(1.46포인트) 오른 945.9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100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8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18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리가켐바이오(1.79%) 알테오젠(1.17%) 펩트론(0.81%) 에이비엘바이오(0.71%) 코오롱티슈진(0.14%) 등 5개 종목은 오르고 있다. 

HLB(–4.42%) 레인보우로보틱스(–3.65%) 삼천당제약(–1.37%) 에코프로비엠(-0.61%) 에코프로(-0.32%) 코오롱티슈진(–0.28%) 등 5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49.7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