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08 16:3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3%(1.31포인트) 오른 4552.37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2일부터 5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 8일 코스피가 4552.37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정규거래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오전에는 46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쓰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혼조세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해 장중 전기·전자 주 중심 강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했다”며 “이후 아시아 증시 전반 약세 영향에 상승폭이 줄어들며 강보합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수급주체를 살펴보면 전날 매수우위를 보였던 외국인투자자가 소폭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개인투자자는 1조 원 이상 강한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조253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03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조395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7.92%) 삼성바이오로직스(6.68%) HD현대중공업(4.49%) SK하이닉스(1.89%) SK스퀘어(0.23%) 등 모두 5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2.85%) 삼성전자(-1.56%) 삼성전자우(-1.36%)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0.36%)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5%(3.33포인트) 내린 944.06으로 장을 마쳤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685억 원어치와 33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7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리가켐바이오(3.07%) 펩트론(3.04%) 코오롱티슈진(2.97%) 에이비엘바이오(2.38%) 알테오젠(1.59%) 등 5개 종목은 주가가 올랐다.

반면 HLB(-6.08%) 레인보우로보틱스(-4.08%) 삼천당제약(-3.92%) 에코프로(-0.97%) 에코프로비엠(-0.34%) 등은 하락 마감했다.

환율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우위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8원 오른 1450.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