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자회사 포도트리 회사이름을 ‘카카오페이지’로 바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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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일 콘텐츠 플랫폼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포도트리를 카카오페이지로 회사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 자회사 포도트리를 카카오페이지로 이름 바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1115700_672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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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한 달 12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두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을 활용해 혁신적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콘텐츠산업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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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하반기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이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식재산권사업과 해외 유통의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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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웹툰, 만화, 소설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모바일로 제공하고 있다. 누적 매출 1억 원 이상인 작품을 700개 이상 보유하고 있고 1월부터 주문형 비디오사업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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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은 세계 최초 웹툰 플랫폼으로 ‘미생’, ‘이태원 클라쓰’ 등 유명 지식재산권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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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이사는 “카카오페이지는 웹소설, 웹툰, 영상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해 국내와 해외 콘텐츠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카카오페이지의 성장을 통해 한국의 이야기 산업이 게임이나 영화산업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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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현재 소설을 웹툰화하는 ‘노블코믹스’, 웹툰을 영화화하는 ‘무비코믹스’,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드라마코믹스’ 등 스토리 콘텐츠를 영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영상 서비스를 출시한 뒤 북미, 동남아 쪽으로 유통 범위를 넓힐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