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재용, 중국 이어 일본에서 삼성전자 사업 논의하고 귀국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5-09 15:4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출장 일정을 소화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통신사들과 사업 협력을 논의한 뒤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9일 오후 3시경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중국 이어 일본에서 삼성전자 사업 논의하고 귀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2일 삼성전자 사장단과 함께 중국 출장길에 올라 화웨이와 샤오미, BYD 등 현지 스마트폰과 자동차기업 최고경영진을 만난 뒤 4일 일본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 삼성전자 사장단은 일본 출장 일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일본에서 NTT도코모, KDDI 등 고객사와 사업 차원의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NTT도코모와 KDDI는 일본 1,2위 통신사다. 삼성전자가 일본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이 장기간 하위권에 머물자 이 부회장이 직접 스마트폰사업을 놓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일본에서 NTT도코모 및 KDDI와 협력해 5G 통신 시범 테스트도 진행했다. 통신기술 협력 또는 삼성전자의 5G 통신장비 공급과 관련된 이야기도 오갔을 가능성이 높다.

이 부회장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 3월 말 유럽과 북미로 비즈니스 차원 출장을 떠난 뒤 귀국했다. 이후 중국과 일본 출장 일정도 소화하며 경영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