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상우 "토지주택공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1-12 15:2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토지주택공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LH와 사회적경제 동행포럼’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경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사장은 12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토지주택공사 임직원과 사회적 경제 조직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와 사회적경제 동행포럼’을 열었다.

박 사장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LH 일자리 대장정’의 새해 첫 행보로 사회적 경제와 관련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박 사장은 모두발언에서 공공기관과 사회적 경제 조직 간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공기업으로서 토지주택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토지주택공사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적 경제 조직과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제 사회적경제포럼(GSEF)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송경용 신부는 기조연설에서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짚고 일자리와 인권, 사회적 약자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당부했다.

곧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양동수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 대표,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 이철종 함께일하는세상 센터장 등이 ‘사회적 경제 속에서 LH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제안을 했다.

김용갑 본부장은 ‘기업이 사회적 경제 주체와 상생하는 방법’을 주제로 SK가 사회적 경제 주체와 협력하게 된 배경과 성과를 설명하며 “토지주택공사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 대표는 한국 내 결혼이주여성과 네팔의 여성청년 등 여성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고 이철종 센터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모델 등을 소개하며 사회적 경제 조직과 협력에서는 배려보다 함께 한다는 파트너십을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세대 주거단지 추진, 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는 유의동
신안산선 사고 재발 막는다, 국토부 "민자철도 입찰에 안전 배점 강화"
트럼프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총성 울려 피신, 용의자 체포돼
롯데 신동빈 베트남 현장경영, "식품·유통 성장 고무적, 신사업 힘써달라"
비트코인 1억1550만 원대 상승, 주간 저항선 부근서 상승세 제한 가능성
[베이징모터쇼] 지커·샤오펑이 곧 한국 출시할 전기차는 이것, 폭스바겐·아우디도 중국형..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중국서 판매 매년 9% 성장 목표"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