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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영화테크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로 화려한 데뷔"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618071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임준형 영화테크 대표(가운데)와 한국거래소 관계자 등이 26일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코스닥 상장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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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부품기업 영화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로 화려하게 입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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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화테크 주가는 시초가보다 7500원(30%) 오른 3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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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가 공모가인 1만2500원보다 100% 높은 2만5000원으로 출발했다. 장이 시작하고 이내 3만2천 원대로 치솟았고 2만9천 원~3만2천 원대에서 오르내리다 상한가로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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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은 어느정도 예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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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는 희망범위 최하단인 1만2500원으로 결정됐지만 청약경쟁률은 1011.76:1로 공모흥행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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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테크는 공모자금을 신규사업인 배터리 재사용사업 관련 연구개발과 전기차 및 이차전지부품 양산라인 구축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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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형 영화테크 대표는 기업공개 전 기자간담회에서 “선행연구 개발을 진행해 미래를 준비하고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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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테크는 자동차 핵심 전장품인 정션박스와 전기차 및 이차전지 핵심부품을 개발해 생산하는 업체로 2000년 설립됐다. GM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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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614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34.9%, 영업이익은 91.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