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대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 ▲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의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 |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8747㎡, 지하 7층 ~ 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비는 5817억 원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이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지분은 대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각 50%씩이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으로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 역 인근에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가 들어서게 된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보유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차질없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서울 서남권 핵심거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