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GS건설이 내년에 국내 건설사 가운데 일반분양 기준으로 가장 많은 아파트를 분양할 것으로 조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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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28일 내년에 전국에 분양예정인 아파트 분양물량을 건설사별로 조사한 결과 GS건설이 20개 단지 1만9808가구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임대아파트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기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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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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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GS건설, 내년에 아파트 가장 많이 분양할 듯"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2/39742_55896_46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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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589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임병용 GS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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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에 이어 현대건설이 18개 단지 1만2660가구로 2위, 현대산업개발이 17개 단지 1만2412가구로 3위에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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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7개 단지 1만1805가구, 대림산업은 13개 단지 1만384가구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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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이 12개 단지 9976가구, 효성이 10개 단지 8554가구, 롯데건설이 12개 단지 7612가구, 포스코건설이 11개 단지 7388가구, 동양건설산업이 11개 단지 6981가구를 분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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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6곳 3361가구로 24위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SK건설은 5곳 1895가구로 34위, 한화건설은 4곳 1205가구로 43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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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2017년 아파트 분양물량은 공공택지 분양물량이 줄어든 반면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크게 늘었다며 "2014년 이후 정비사업 수주를 많이 한 건설사가 내년 이후에도 분양물량 상위권을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