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스테키마', 미국 코스트코에서 판매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3-24 09:0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미국 유통기업 ‘코스트코’에서 판매된다.

셀트리온은 22일(현지시각) 코스트코의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계열사 ‘코스트코 헬스 솔루션스’와 스테키마 등재 계약을 맺었다.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스테키마', 미국 코스트코에서 판매
▲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셀트리온>

스테키마는 미국 전역에 위치한 코스트코 매장 내 약국에서 PBM 가입자 및 코스트코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서 스테키마는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면 보험사 처방집에 높은 등급을 부여받아 다른 경쟁 제품보다 우선적으로 처방할 수 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최종 계약 단계에 접어든 3대 PBM(익스프레스 스크립츠,  CVC케어마크, 옵텀Rx) 가운데 한 곳을 비롯한 다른 PBM들과의 등재 협의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토마스 누스비켈 셀트리온 미국 법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대형 PBM과도 스테키마 등재 계약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성과 확대를 빠르게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스테키마가 미국 환자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SK텔레콤 목표주가 상향, 'SK호라이즌' 분할로 데이터센터 성장 폭 커질 것"
저축은행 상반기 순이익 7658억으로 198% 늘어, 상호금융도 71% 증가
KB증권 "삼성전자에 중국 반도체 자립은 호재, 중국산 AI칩 메모리 더 필요"
"엔비디아 AI 반도체 고객사에 금융지원 프로그램 일부 중단", 반독점 규제 우려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HBM 공장 첫 삽, 2029년 하반기 양산 시작
F&F의 디스커버리 달리기 전용 제품군 출시, 도심 러닝 페스티벌 후원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9월4일 출시, 카메라 기능 강화에 개인 맞춤형 AI
국민성장펀드 로봇·K콘텐츠 포함 7건 자금지원 승인, 1조1900억 공급
독자 AI모델 2차 평가 점수, SK텔레콤 70.6 업스테이지 69.9 LGAI연구원 ..
'병역기피자 무조건 해직' 병역법 76조 '헌법불합치', 헌재 "소명 기회 줘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