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엇갈린 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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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8% 내린 4만4747.63에 거래를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관망 기조 보이며 혼조세, 필립모리스 일라이릴리 상승 마감"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05114618_1362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지시각 6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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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6% 상승한 6083.5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0.51% 높아진 1만9791.99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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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뉴욕증시에선 방향성을 흔들 만한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다. 조만간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에 관망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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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만약 1월 보고서에서 미국 고용시장이 활황인 것으로 나오면 금리와 물가 부담에 따라 증시가 하락할 것이 유력”하다며 “지난 1월 초 금리를 크게 자극했던 12월 고용보고서부터 시장은 물가에 대한 경계가 우위인 상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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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날 시가총액 대형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다수 발표하면서 실적장세가 펼쳐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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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립모리스가 무연담배 사업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실적 전망치도 높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10.95% 급등마감했다. 이에 뉴욕증시 업종 가운데 필수소비재(0.9%)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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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일라이릴리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향후 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3.35% 상승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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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포드는 전기차 사업 손실, 관세 부과 우려 등에 따라 향후 실적 전망치를 낮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7.49% 급락마감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