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관망 기조 보이며 혼조세, 필립모리스 일라이릴리 상승 마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07 08:5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엇갈린 채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8% 내린 4만4747.63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관망 기조 보이며 혼조세, 필립모리스 일라이릴리 상승 마감
▲ 현지시각 6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6% 상승한 6083.5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0.51% 높아진 1만9791.99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에선 방향성을 흔들 만한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다. 조만간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에 관망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만약 1월 보고서에서 미국 고용시장이 활황인 것으로 나오면 금리와 물가 부담에 따라 증시가 하락할 것이 유력”하다며 “지난 1월 초 금리를 크게 자극했던 12월 고용보고서부터 시장은 물가에 대한 경계가 우위인 상태다”고 말했다.

다만 전날 시가총액 대형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다수 발표하면서 실적장세가 펼쳐졌다.

특히 필립모리스가 무연담배 사업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실적 전망치도 높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10.95% 급등마감했다. 이에 뉴욕증시 업종 가운데 필수소비재(0.9%)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일라이릴리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향후 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3.35% 상승마감했다.

반면 포드는 전기차 사업 손실, 관세 부과 우려 등에 따라 향후 실적 전망치를 낮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7.49% 급락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홀딩스 리튬 가격 상승에 목표주가 상향, UBS "단기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타임 선정 '세계 하드웨어 10대 기업' 포함 
DS투자 "에이비엘바이오 임상 실패에도 기업가치 영향 제한적, 담도암 시장 상업성 없어"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AI 공급망 리스크 부각,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증설 '태부족'
한국 OLED 2025년 점유율 68.7%로 중국 따돌려, 10년 만에 반등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슈퍼섬유 수익성 개선 흐름"
iM증권 "한화오션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 18% 지속 가능성 높아"
삼성SDI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으로 64% 축소, "하반기 흑자 전환 목표"
메모리 거래 '장기 구독형 모델' 닮아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업황 변동성 줄어든다
유안타증권 "JB금융지주 올해 순이익 목표 7500억 달성 가능, 주주환원 매력 여전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