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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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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IT보안소프트웨어 '수산INT' 코스닥 첫날 화려한 신고식"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180_50147_571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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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014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승석 수산INT 대표(가운데)와 거래소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수산INT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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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그룹의 IT보안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수산INT가 코스닥 상장 첫날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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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INT 주가는 11일 시초가보다 30% 오른 1만4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한 뒤 오후 들어 잠시 내려갔지만 상한가를 회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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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INT는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 1009억 원을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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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에서 상장작업이 흥행할 조짐을 보였는데 상장 첫날에도 기세가 이어진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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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INT는 9월22일과 23일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는데 1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희망 공모가로 1만500~1만1500원을 제시했는데 최종적으로 공모가를 1만1500원으로 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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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INT는 안정적인 실적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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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INT는 1998년 플러스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는데 2008년 처음으로 흑자를 낸 뒤 매년 수십억 원씩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141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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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단말 접속관리 서비스와 네트워크 접속관리 솔루션, 보안소프트웨어 등이 주력제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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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INT는 인터넷 한 회선당 접속하는 기기의 수를 파악하는 공유단말 접속관리 서비스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에 제공하고 있다. 정부기관 190여 곳에 네트워크 접속관리 솔루션인 ‘이워크’를 공급하고 있고 현대차, 포스코 등에 보안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