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IT보안소프트웨어 '수산INT' 코스닥 첫날 화려한 신고식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10-11 17:5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T보안소프트웨어 '수산INT' 코스닥 첫날 화려한 신고식  
▲ 이승석 수산INT 대표(가운데)와 거래소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수산INT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산그룹의 IT보안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수산INT가 코스닥 상장 첫날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뤘다.

수산INT 주가는 11일 시초가보다 30% 오른 1만4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한 뒤 오후 들어 잠시 내려갔지만 상한가를 회복했다.

수산INT는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 1009억 원을 나타냈다.

수요예측에서 상장작업이 흥행할 조짐을 보였는데 상장 첫날에도 기세가 이어진 것이다.

수산INT는 9월22일과 23일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는데 1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희망 공모가로 1만500~1만1500원을 제시했는데 최종적으로 공모가를 1만1500원으로 정했다.

수산INT는 안정적인 실적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수산INT는 1998년 플러스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는데 2008년 처음으로 흑자를 낸 뒤 매년 수십억 원씩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 141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냈다.

공유단말 접속관리 서비스와 네트워크 접속관리 솔루션, 보안소프트웨어 등이 주력제품이다.

수산INT는 인터넷 한 회선당 접속하는 기기의 수를 파악하는 공유단말 접속관리 서비스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에 제공하고 있다. 정부기관 190여 곳에 네트워크 접속관리 솔루션인 ‘이워크’를 공급하고 있고 현대차, 포스코 등에 보안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